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가레 료마 (문단 편집) == 기타 == * 겟타로보 사가의 배경이 상당히 암울하고 어둡기에, 나가레 료마의 성격 또한 정상적인 인간의 행동에서 상당히 벗어난 잔혹하고 과감한 부분이 상당히 보인다. 특히 실전 공수도의 달인이란 설정[* 사실 OVA 시리즈에서도 공수도 설정은 살아있다. 해당 안되는 건 축구부주장으로 나왔던 TV판 뿐.]과 거칠기로 유명한 겟타를 능숙하게 탄다는 설정 탓인지 매체화가 될수록 인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무지막지한 스펙의 소유자라는 컨셉이 자주 부각된다. 겟타로보 코믹스에서도 파충인류들과 맨주먹으로 맞짱뜨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하고 신겟타에서는 도끼만 들고 오니들을 상대로 무쌍을 찍는가 하면 큐티하니 코믹스인 하니VS에서 까메오로 출연했을 때에는 아름드리 나무도 박살내는 드래곤 팬저의 꼬리치기를 막아내고 맨주먹으로 떡이 되도록 패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연재 초기의 그림체에선 [[나가이 고]]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카부토 코우지]] 및 [[후도 아키라]]와 유사한 외모를 선보인다. 특히 헤어스타일은 아키라 판박이다. 연재 후반에는 이시카와 켄의 그림체가 둥글둥글하면서도 거친 느낌으로 변하면서 소년보다는 체격있는 남성에 가까워졌다. (작중 세월이 흘러서도 있지만...) * 덤으로 원작 코믹스에선 광기어린 모습뿐 아니라 개그에도 상당한 비중이 있다. 겟타로보 코믹스에선 무사시나 벤케이와 만담을 하는 장면도 많은데, 주로 장난끼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미치루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가면서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미치루가 자기한테 안길거라고 망상하면서 혼자 좋아서 웃는 모습도 보인다. * 나가이 고의 자전 만화인 게키만에서는 이시카와 켄이 TV판의 산뜻한 청년 료마를 도저히 그려낼 수 없어서 고민하고 있을 때 나가이 고가 "애니하고 관계없이 자유롭게 그려라. 나도 [[데빌맨]]을 그렇게 그렸다."라고 조언했고 이시카와는 이를 받아들여 새로운 캐릭터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때문인지 겟타로보 G 애니판 초기 기획에서 료마의 퇴장 후 추가할 예정이었던 쿠르스 죠는 만화판 료마와 비슷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